
게임 속으로 떠나는 한국여행...'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투어 출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게임제작사 '펄어비스', 글로벌 OTA '클룩'과 함께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과 연계한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검은사막은 펄어비스가 2015년에 출시한 MMORPG 게임으로, 2015년 출시 이후 전세계 150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며 누적 가입자 수는 5000만 명에 이른다. 지난해 8월에는 '아침의 나라: 서울'이라는 새로운 게임
김나윤 기자 2025-03-12 09:5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