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면 패션"...서울 '핫플' 3곳은?
서울관광재단이 11월 감각적인 패션을 즐기기 좋은 가을을 맞아 서울의 대표 패션 거리인 성수, 이태원, 홍대를 29일 소개했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서울의 매력 중 하나는 '세련되면서도 개성이 뚜렷한 패션 스타일'이다. 세계 유수 브랜드가 잇따라 매장을 오픈하고 패션 감각을 찾아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 만큼, 재단은 서울의 '멋'을 색
김나윤 기자 2025-10-29 18: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