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대 회장 "KME 2024는 개방과 협력의 시대 '통합'의 출발점"
신현대 한국마이스협회 회장은 "마이스 개념이 점차 확장되고 융복합화 되고 있다"면서 "올해 행사는 마이스업계 전체에 있어 '통합'을 향해 가는 작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신현대 회장은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E)'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펜데믹 이후 마이스가 관광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김나윤 기자 2024-11-05 17: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