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세계탄소총회' 대전서 열린다
2027 세계탄소총회(Carbon 2027)가 오는 2027년 대전에서 열린다.대전관광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프랑스 생말로에서 열린 2025 세계탄소총회에서 2027 세계탄소총회를 대전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세계탄소총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탄소 분야 국제학술대회로 전세계 40여개국 약 800명의 탄소 소재 및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학문
장다해 기자 2025-07-11 10: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