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짓서울, AI 여행 플래너 서비스 시범오픈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서울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자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짓서울 여행 플래너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과 개별 관광객(FIT)이 증가하고 있는 관광트렌드를 반영해 AI 챗봇 형태로 기획됐다. 지원 언어권은 국문, 영문, 중번, 중간, 일문 5개다.서비스는 '명소·맛집·공연·쇼핑'
김나윤 기자 2025-02-24 17: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