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한국PCO협회장 "마이스는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이다"
"마이스(MICE)는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다."지방자치가 본격화된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마이스 산업의 구조적 문제와 가능성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본 오성환 한국PCO협회장은 마이스 산업의 가치를 이같이 규정했다.마이스 산업은 한국 방문객 10명 중 9명이 서울에 집중되는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관광 비수기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
김나윤 기자 2025-06-19 09:5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