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투어 "다가오는 '무더위'는 시원한 '이곳'에서 이겨내자"
하나투어가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이번 여름에 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는 시원한 여행지를 추천한다.20일 하나투어는 시원한 여행지로 호주, 몽골, 홋카이도 3곳을 소개했다.6~8월이 한여름인 우리나라와 정반대로 호주는 겨울에 해당해 무더위에서 벗어나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의 '시드니 6~7일'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행지 호주
김나윤 기자 2024-05-20 14:4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