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에 5성급 호텔 들어선다...2026년 완공
경남 남해군에 5성급 호텔인 '남해 호텔신라 모노그램'이 들어선다.19일 남해군은 최근 열린 '제2회 남해군 경관·건축 공동위원회'에서 5성급 관광숙박시설에 대한 심의를 열고 조건부로 사업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군은 계획시설 결정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해당 관광숙박시설에 대한 건축 인허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창선면 일원 2만9438㎡ 부지에 추진되는 이 관광숙
김나윤 기자 2024-09-19 10: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