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문화관광재단·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 인식 확산 힘쓴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이 14일 오후 2시 전주한옥마을 내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와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아동권리 확산을 위한 콘텐츠 교류 △아동 친화
김나윤 기자 2025-04-14 17: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