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배 커져서 돌아왔다...서울 한복판에 '물놀이장' 개장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장'이 개장됐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서울썸머비치'를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17일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썸머비치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2배 커졌다. 개장 첫날인 26일은 장마 끝에 찾아온 폭염으로 몹시 무더웠다. 그렇기에 물놀이를 즐기기 안성맞춤이었다. 재단 관계자는 "오늘 비가 오면 어쩌나
김나윤 기자 2024-07-26 16:2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