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 신임 사장에 우준열 부사장 선임
모두투어가 지난 21일 유인태 사장을 부회장으로, 우준열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2025년 4월 1일부터 공식 시행된다. 유인태 부회장은 1991년 모두투어의 전신인 국일여행사 입사 후, 모두투어의 자회사인 크루즈인터내셔널과 자유투어 대표를 거쳐 지난 2016년 모두투어 부사장으로 복귀했다. 2019년 사장에 취임하며, 회사의
김나윤 기자 2025-03-24 10: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