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 위한 투어 신규 개발
서울관광재단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투어 코스 3개를 신규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신규 코스는 시각장애인들의 수요가 많았던 종묘, 청와대부터 혹서기·혹한기 대비 실내 코스인 서울공예박물관까지 총 3개다. 청와대와 서울공예박물관 코스는 각각 지난 7월, 8월에 운영을 개시했으며, 오는 9월 9일 종묘 코스 또한 운영을 시작한다. 각 코스는 이동시간을 포함
김나윤 기자 2024-09-05 12: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