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 중동 GCC 여행업계 타깃 럭셔리 방한관광 홍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중동 시장에 럭셔리 방한 관광 붐을 일으키고자 걸프협력이사회(GCC) 중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5개국의 하이엔드 여행사 및 현지 미디어 관계자 등을 초청해 오는 27일까지 한국의 다양한 럭셔리 테마를 선보인다. 중동 방한객 1인당 평균소비액은 3637달러로 전체 방한객 평균소비액 2152달러 대비 69% 이상
김나윤 기자 2024-10-24 17: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