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부터 북촌마을 관광시간 제한...위반시 과태료 10만원
오는 3월 1일부터 서울 종로구 북촌 관광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로 제한된다. 위반시 과태료는 10만원이다.서울 종로구는 3월 1일부터 북촌 특별관리지역 '레드존'에서 이러한 방문시간 제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단 주민등록상 레드존에 거주하는 주민과 가족, 지인, 레드존 내 상점 이용객, 상인, 투숙객, 관광행위 없이 단순히 레드존을 지나가는 통
김나윤 기자 2025-02-28 09:58:36